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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강수정, 홍콩 부촌댁들 점심 회동…"사진 너무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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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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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수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동생들과 점심. 이 자리에서 서로 사진 너무 많이 찍어줌. 정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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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한 식당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한 강수정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8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홍콩 부촌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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