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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옥빈이 새로운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사진 잘찍어서 자주자주 사진 올리고 싶은데 재주가없당. 그냥 있는대로 살아야지 #셀카고자 #알려조 #방법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서인듯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로 셀카를 찍는 그의 미묘한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한 네티즌은 "간절하지가 않아요 누님"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옥빈은 이에 폭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김옥빈은 2005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다크홀'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사진= 김옥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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