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톰 홀랜드, ♥젠데이아 향한 럽스타그램…'듄' 홍보 돕는 스파이더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톰 홀랜드가 연인인 젠데이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현지시간)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une"(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듄'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젠데이아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인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젠데이아는 눈물을 글썽거리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5세인 톰 홀랜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와 영화 '더 임파서블'로 얼굴을 알린 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