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위해 삭발... 윤계상 "연기에 목 마름 채워지지 않아" YTN 원문 입력 2021.10.19 11:01 최종수정 2021.10.19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