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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함연지, 소시 윤아보다 동생이었어? "언니들이랑" 쇼핑 인증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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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소녀시대 윤아(임윤아)와의 우정을 뽐냈다.

19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넘예 선글라스 구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선글라스 브랜드 스토어를 방문한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노란색 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함연지의 옆에는 소녀시대 윤아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의 늘씬한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함연지는 1992년생, 윤아는 1990년생으로 두 사람은 2살 차이가 난다. 올해 32살이 된 윤아는 초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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