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미니 앨범 이미지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보이그룹 원어스가 다음 달 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블러드 문'(BLOOD MOO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RBW가 19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발매한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원어스는 컴백에 맞춰 11월 6일과 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원어스 씨어터(ONEUS THEATRE) : 적월도(赤月圖)'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원어스는 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2019년 1월 데뷔했다. 퍼포먼스 연출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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