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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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악플러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에 대한 허위 사실을 작성하고 유포한 악플러 10여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앞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김호중의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히며 “선처없이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호중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 김호중은 TOP7에 들며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기관에서 대체복무 중인 가운데, 군백기 기간 중에도 식지 않는 인기와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호중은 내년 6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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