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인스타그램 |
사유리가 아들 젠의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이 키가 80 센치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젠의 키가 어느새 80cm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건강하게 폭풍성장 중인 젠에게 응원과 격려가 이어진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사유리는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