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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에스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아웃도어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에스파와 함께한 ‘요즘 아이들, 요즘 아이더’ TVCF ‘에시앙 플리스편’과 ‘스투키 다운편’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서 에스파는 각자 다른 컬러의 옷을 입고, 4인 4색의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개성이 돋보이는 그룹답게, 에스파는 다양한 컬러의 솜사탕 같은 플리스 자켓과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크한 다운 자켓의 특징을 잘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시앙 플리스편’에서는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통통 튀는 표정 연기로 플리스의 포근한 매력을 완벽하게 담았다. 여유를 만끽하는 하루를 주제로 에스파의 다양한 일상 속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멤버들과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루프탑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는 등 바쁜 일정 속 촬영으로 만난 여유로운 일상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에스파는 아이더와 함께한 첫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영아웃도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옷이 지닌 각각의 무드를 에스파 멤버들이 멋스럽게 소화해준 덕분에 완성도 높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요즘 아이들의 대표격인 에스파와 함께 아이더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영아웃도어룩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아이더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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