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28 기준
배우 임지연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임지연은 블랙 스커트에 무스탕 재킷으로 우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공항이 화보다" "마주치면, 심쿵" 각도무시 꽃미모 "두근두근,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