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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옥주현이 간직한 아름다움의 비결..베테랑의 내추럴 무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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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뮤지컬 '레베카'를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배우 옥주현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공개한 화보에서 옥주현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했다.

화보를 촬영하는 동안 그녀는 베테랑 답게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뷰티 컷을 완성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내추럴한 무드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인 것은 물론, 초록 잎이 가득한 창 앞에서 싱그러운 모습을, 그리고 실루엣이 드러나는 건강미 넘치는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옥주현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연이어 나오는 A 컷으로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옥주현과 함께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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