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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함연지가 소녀시대 윤아와 친분을 드러냈다.
함연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넘예 선글라스 구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쇼핑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가 함연지에 어깨동무를 하며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함연지는 1992년 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됐다. 1990년 생인 윤아와는 2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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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6년 열애 후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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