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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정태우 아내 장인희, 현직 승무원의 바쁜 일상..미모가 여배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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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인희 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가 복직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장인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4시간 만에 다시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인희 씨가 미국 LA로 비행을 떠나 숙소에서 유니폼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을 쉬다 승무원 복직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인희 씨는 분주한 워킹맘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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