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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던 이지훈, 아야네는 결혼식을 연기했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본식을 추후 진행하기로 했다고.
이지훈 측은 앞서 지난달 결혼식을 예정했다가 이달로 한차례 미룬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자 다시 한번 결혼식을 미뤘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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