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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백종원 클라쓰' 안젤리나X모세X모에카, 2기 신인생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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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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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클라쓰' 새로운 2기 신인생들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새로운 2기 글로벌 새내기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롱호 모세, 사토 모에카의 입학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성시경은 자신만만 똑똑하고 완벽한 사람인데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자전거 타다가 자빠졌다"며 "그때가 오후 유치원 친구들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었는데 아파트 단지였다. 큰 아저씨가 피를 흘리며서 앉아 있고, 아이들은 엄마를 찾았다"고 밝혔다.

백종원이 성시경인 줄 알아보냐고 하자, 그는 "그냥 큰 사람인 줄 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큰 문제는 없고, 다음주면 푼다"고 덧붙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마롱호 모세, 사토 모에카가 2기 신인생으로 등장했다. 모세는 "르완다가 작아서 한국사람들이 잘 모른다. '우간다? 와칸다?' 라고 나온다"고 하자, 백종원은 영화 '블랙팬서'의 '와칸다'를 언급하며 이것저것 질문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백종원에 '어벤져스'를 언급하며 제일 좋아하는 영웅을 물었다. 그는 "마블에서 제일 센 사람이 누구냐"며 "영화에서 악역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타노스 좋아한다. 타노스가 나름대로 주관이 있다. 잘못된 방법을 찾았지만 중심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입생들의 신고식으로 요리 실력 테스트에 들어갔다. 각자 자신있는 요리로 모세는 햄 볶음밥, 안젤리나는 해물부추전, 모에카는 치즈깻잎 달걀말이를 선택했다.

먼저 모에카의 달걀말이를 시식했다. 성시경 "엄마가 해준 맛이다"며 "식당에서 먹는 맛이 아닐 수 있다는 말이다"며 장난쳤다. 그러면서 "우리가 익숙한 달걀말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젤리나의 부추전을 먹었다. 전을 맛본 막걸리 마니아 에이미는 고개를 저으며 '노'라고 말해 안젤리나를 당황케 했다.

마지막으로 모세의 햄볶음밥을 먹었다. 밥을 먹은 백종원과 성시경은 엄청 맵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 역시 그 맛에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매운데 좋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1등으로 모에카의 달걀말이를 선택했고, 3위로 부추전을 선택해 안젤리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는 케이팝,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에 이어 이제는 한식이다!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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