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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논란' 리사, 밝은 표정으로 입국…캐주얼 공항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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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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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 /사진=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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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차별 논란'이 무색한 밝은 표정이다.

18일 오후 리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볼캡과 마스크를 쓴 리사는 취재진들에게 브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리사는 자신의 이름이 반짝이는 스톤으로 장식된 분홍색 타이다이 후드 차림에 블랙 숏 패딩과 청바지를 매치했다. 리사는 자신이 앰버서로 활동 중인 '셀린느' 로고가 박힌 벨트와 가방 등을 착용하고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진행된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알리며 출국했으나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당시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이 "리사가 유럽에 도착했지만 불행하게도 소속사 측에서 코로나19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길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밝히면서 팬들 사이에 멤버 차별 논란이 퍼졌다.

이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와 리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후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와 니스에서 지인들과 휴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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