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데릭 촐릿 국무부 고문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세 나라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미얀마 사태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경제 회복, 기후 변화 대응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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