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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스카우트 제의 받은 김고은…일·사랑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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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1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사진 = 티빙) 2021.10.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과 안보현에게 뜻밖의 변화가 찾아왔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수도권 유료가구 평균 2.7%, 최고 3.7%를 기록했다.

이날 유미에게는 예상치 못한 제안이 들어왔다. 바비(진영 분)가 유미의 글을 칭찬하며 회사 SNS 계정에 들어갈 글 작성을 부탁한 것. 바비의 말에 세포마을에는 영혼이 담긴 칭찬택배가 도착했다. 덕분에 작가세포는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유미는 바비의 제안을 수락했다.

그러나 간단한 인사말 서너 줄을 쓴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한참을 헤매던 유미와 작가세포는 포기 직전 상태였다. 그때 바비가 마케팅부에서 별도로 수당이 나갈 거라는 얘기를 덧붙였다. 자린고비세포가 작가세포를 붙잡자 유미는 마침내 글을 쓸 수 있었다.

글이 마음에 들었던 마케팅부 부장은 유미에게 부서 이동을 제안했다. 마케팅부는 대한국수 내에서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부서였다. 하지만 유미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용기가 부족했다. 동료들이 응원해준 덕에 조금씩 용기를 얻었지만 "인생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난 최악도 늘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해"라는 구웅의 말이 유미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스트레스가 심해진 유미는 매운 떡볶이를 잔뜩 먹고 화를 풀었다. 속이 풀린 유미는 다시 구웅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그의 집 앞에 도착한 유미는 당황하고 말았다. 구웅의 집이 비어있었기 때문. 현관에 붙은 전단지들이 오랫동안 집이 비어있었음을 말하고 있었다. 침낭 속에 몸을 묻은 채 유미의 전화를 받는 구웅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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