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정동원, 장민호에 업혀 브이자 "첫 단독콘서트 축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정동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동원이 장민호의 첫 단독콘서트를 응원했다.

가수 정동원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호삼촌 첫 단독콘서트 축하!! 게스트 정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장민호에게 업힌 채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장민호, 정동원은 실제 삼촌, 조카 같은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1월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동원이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정규 앨범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