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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아빠' 김구라 vs '예비 엄마' 김민정, 극과 극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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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17일 방송되는 '타임아웃'. (사진=STATV 제공) 2021.10.1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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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스포츠 선수들의 좌충우돌 한국살이를 엿볼 수 있는 '타임아웃'에서 니퍼트와 발렌티노스의 반전 일상이 계속된다.

17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타임아웃'에서는 각기 다른 지옥에 빠진 두 외국인 선수의 모습이 펼쳐진다.

한국살이 5년차인 부산 아이파크의 발렌티노스는 요리 지옥에 빠진다. 발렌티노스는 팀 동료 선수인 도마고이 드로젝의 도움으로 차돌박이를 넣은 '낙차새' 요리에 도전한다. 낙지 손질에 나선 두 사람은 살아있는 낙지에 어쩔 줄 몰라하고, 이 모습을 보던 MC 시크릿넘버 디타도 "오마이갓"을 외치며 몰입한다.

발렌티노스는 '외국인 꼰대'로 돌변한다. 한국살이 5개월 차 도마고이에게 소맥을 전수하던 발렌티노스는 "내가 형이니까 고개를 돌리고 마셔야 한다"며 'K-주도'를 전파하고, 심지어 한 살 연하인 아내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이에 김구라는 "요즘 한국 사람도 저렇게 안 한다"며 "부부 사이에 무슨"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반면 니퍼트는 육아의 늪에 빠진다. 본격 육탄 육아를 펼치는 니퍼트의 모습에 김구라는 "니퍼트도 나이 많은 아빠"라며 동병상련의 마음을 드러낸다.

공부보다 다양한 활동을 권하는 니퍼트와 사교육이 필요하다는 아내의 극과 극 교육 방식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열띤 토론에 '늦둥이 아빠' 김구라는 "니퍼트 지지한다"고 한 반면, '예비 부모' 김민정은 아내 편을 들며 "친구가 했던 것은 다 하고 싶었다"며 남달랐던 학구열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방송 말미에는 니퍼트의 아내 사랑도 엿볼 수 있다. 니퍼트가 KBO 리그에서 거둔 성공의 일등공신으로 지금의 아내를 꼽은 것. 평소 감정 표현에 서툰 남편의 진심을 느낀 아내는 눈시울을 붉혀 진한 감동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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