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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서우, 배우 엄마 닮아 분위기부터 남달라..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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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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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와의 일상을 전했다.

16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전 서우를 예쁘게 담아주셨던 김제원 사진작가님과의 소중한 기억의 조각을 찾아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바다를 좋아하는 #서우공주는 바다를 만나서 좋았고 나는 남편의 사진 위에 아내의 터치로 완성되는... 우리의 결혼생활을 그대로 담은 것 같은 작업방식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고 전시회 감상평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의 딸 서우는 연보라색 원피스에 버킷햇을 쓰고 베이지색 워커를 신은 모습이다. 서우의 커다란 눈망울이 인형 같다. 여배우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는 서우의 근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시아는 현재 SBS F!L 예능 프로그램 '아수라장'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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