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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다저스, 월드시리즈 2연패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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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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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3루수 저스틴 터너(왼쪽)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5일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에서 샌프란시스코를 2-1로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터너는 1-1로 맞선 9회초에 나온 정규시즌 1할 타자(0.165) 코디 벨린저의 결승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다저스가 같은 지구의 샌프란시스코와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것은 1889년 이후 132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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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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