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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유진 "펜트하우스' 오윤희, 남편 기태영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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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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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편스토랑’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유진이 “육아 잘하는 남편 있어 부럽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다”며 고마워했다.

10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0회 특집 ‘라면 전쟁’이 이어진다. 100회 특집을 장식한 역대급 편셰프 라인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기프로 기태영이다. 그리고 남편 기태영을 돕기 위해 아내 유진까지 등장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기태영은 평소보다 화사한 낯빛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기태영이 이렇게 밝아진 것은 드라마 ‘펜트하우스’등 활동으로 쉴 새 없이 바빴던 유진이 집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기 때문.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너무 예쁘다는 눈빛으로 유진을 뚫어지게 바라보거나, “우리 유진이는..”, “우리 유진이가..”라며 아내 이름을 닳도록 부르는 등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닭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한다.

이날 기태영 유진 부부는 오랜만에 둘만의 ‘기카페’를 열고 카페 음료를 만들어 마시며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기태영은 “작년에는 집에 거의 나와 로희, 로린이 셋이 있었던 느낌이다.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내가 출연한) 작품이 잘 돼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사람들이 나는 안 바쁜 줄 알더라. 나도 일 한다. 너무 바쁘다”라고 귀엽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기태영은 유진이 드라마에 집중하는 동안 두 딸의 육아, 요리, 각종 집안 살림을 도맡아 했을 뿐 아니라 개인적인 업무들로 쉴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다. 속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오해에 은근 섭섭했다는 남편에게 유진은 “내 주위 엄마들은 다 남편(기태영)이 육아를 잘해서 정말 부럽다고 말한다. 남편이 아니었으면 ‘펜트하우스’ 오윤희가 안 나왔을 것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기태영의 표정이 순식간에 환하게 밝아져 큰 웃음이 빵빵 터졌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남편 기태영을 잘 아는 아내 유진이, 기태영의 섭섭함을 달래주기 위해 TV 앞 시청자들에게 2가지 특별한 부탁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12년 차 부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함께 할 때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기태영과 유진.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과 꿀 떨어지는 티키타카, 귀여운 속마음은 10월 1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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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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