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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난지원금 지급

국민지원금 29일까지 꼭 신청하세요…대상자 97.8%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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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지급인원 4230만3000명…이의신청 40만건 넘어

12월 31일까지 사용…"이웃 소비처 적극 이용 당부"

뉴스1

9월 26일 서울시내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1.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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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10월 29일 마감된다고 안내했다. 국민지원금은 지급 39일 만에 예상 지급대상자 97.8%에 지급됐다.

국민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국민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4만3000명이 추가로 국민지원금을 받아 누적 수급 인원은 4230만3000명이 됐다. 누적 지급 금액은 10조5757억원이다.

데이터베이스상 지급대상자 4326만명의 97.8%로, 전 국민 5170만명 대비 81.8%가 지원금을 받았다.

주요 시·도별 지급대상자 대비 지급비율은 울산이 98.5%로 가장 높았다. 울산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는 한편 SNS, 방송, 홍보전단,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부산의 경우 가정 및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할 때 복지상담을 병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충북·제주 등에서는 관외에 거주하는 거동불편자도 직접 찾아가 신청을 접수한 사례가 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3067만4000명(72.6%), 지역사랑상품권 730만7000명(17.3%), 선불카드 432만2000명(10.2%)이다.

전날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온라인 국민신문고 21만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9만2000건 등 총 40만2000건이다.

이의신청 사유는 가구구성 변경 17만9000건(44.9%), 건강보험료 조정 17만1000건(43.1%)이 가장 많았다.

국민지원금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될 예정이다.

국민지원금 범정부 TF 단장인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국민지원금 재정이 지역경제 곳곳에서 사용돼야 한다"며 "이웃 소비처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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