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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프로농구 2연패에 도전한다.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단장 전삼식)은 오는 10월 9월(토) 2021-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을 진행한다.
10.09(토) 오후 2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전주KCC 이지스를 상대로 열리는 이번 공식 개막전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용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한편 경기 전 13:20부터 20-21시즌 ‘퍼펙트10’ 우승을 기념하는 우승반지 세레머니를 진행한다. 반지 세레머니 영상은 네이버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KG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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