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프로축구 울산이 바코의 간접프리킥 골에 힘입어 수원FC를 꺾었습니다. 울산의 바코는 간접프리킥 상황에서 동료가 살짝 내준 공을 절묘하게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는데요. 간접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었습니다.
동료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아서, '골키퍼 6초 룰'을 어겨서 등 여타의 이유로 발생하는 페널티 박스 안 간접프리킥은 이색적인 장면들을 연출해왔는데요, 〈스포츠머그〉에서 그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한만길 / CM :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동료의 백패스를 손으로 잡아서, '골키퍼 6초 룰'을 어겨서 등 여타의 이유로 발생하는 페널티 박스 안 간접프리킥은 이색적인 장면들을 연출해왔는데요, 〈스포츠머그〉에서 그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한만길 / CM :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