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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재벌3세' 함연지도 오디션 긴장되긴 마찬가지…"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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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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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함연지가 오디션을 앞둔 심경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오늘 오디션. 비나이다 비나이다 픽미 픽미 츄즈 미 러브 미"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함연지의 셀카가 담겼다. 노란 체크 셔츠 깃이 인상적인 검은 상의를 입은 함연지는 밝은 갈색으로 물들인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과 굳게 다문 입매가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에서오디션을 앞둔 긴장감이 엿보인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초대 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현 회장의 딸이다. 현재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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