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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이자 쇼핑 호스트로 활약 중인 김지혜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김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계정을 통해서 "다시 좀 자야겠어"란 멘트와 함께 이불 속에서 나오지 못한 근황을 전했다.
바쁜 스케줄로 피곤함이 묻어난 모습. 열혈 워킹맘으로 활약 중인 모습과 달리 집안에선 완전히 오프모드 된 김지혜의 평화로운 일상이다.
이에 팬들은 "저런 느낌 완전 공감, 일어나기 넘 힘들어요", '저도 오늘 못 일어날 것 같았지만 억지로 출근했네요", "집이 좋긴 좋은 듯, 부럽습니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강남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지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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