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 축구에 '역사'를 녹인다…U-23 돛 올린 황새의 다짐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9.28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