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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에서 진행되는 K-POP 인기 아이돌 투표에서 2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된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의 K-POP 남성 아이돌 부문 인기투표에서 뷔는 총 1만 8471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 배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투표에서도 1만 2411표로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 1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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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10월 24일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사진 = 빅히트 뮤직-네한-비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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