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임신 20주 차에 응급 입원…"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강은비가 임신 20주차에 응급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강은비(39)가 임신 중 응급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임신 20주 2일, 대학병원에 응급 입원하게 됐다. 요즘 새로 시작한 사업에, 숏폼 제작에, 라이브 방송까지 조금 무리했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환자복 차
- 머니투데이
- 2025-12-29 21:4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