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이 시작된 이후 열리는 11번째 합동 토론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이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하면서 이날 토론회는 4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80분 동안 진행되는 이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가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질문하는 주도권 토론이 펼쳐진다.
대장동 의혹을 두고 1위 주자 이재명 후보와 2위 이낙연 후보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이낙연(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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