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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신종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10조 1600여억원이 4066만명 이상에게 지급됐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기준 7만 1000명이 추가로 국민지원금을 수령하면서 누적 수급 인원은 4066만 8000명으로 늘었다.
정부의 잠정 대상자 4362만명의 94.0%로 전 국민 대비 78.7%가 국민지원금을 받았다. 누적 지급 금액은 10조 1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의신청은 34만 3350건으로 온라인 국민신문고 20만 3335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4만 15건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료 조정이 14만 393건, 가구구성 변경이 11만 8784명, 해외체류 귀국 1만 9616명이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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