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野, 성남시청 항의방문…'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7일 오전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항의 방문한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벌어진 대장지구 개발특혜 의혹에 연관이 있다고 보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항의 방문에는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의원과 당 특위 위원을 비롯해 일부 지역 주민이 동행한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의혹' 현장 방문한 국민의힘
지난 16일 국민의힘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TF(현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현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