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벌어진 대장지구 개발특혜 의혹에 연관이 있다고 보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항의 방문에는 성남 분당구 대장동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의원과 당 특위 위원을 비롯해 일부 지역 주민이 동행한다.
'대장동 개발 의혹' 현장 방문한 국민의힘 |
minar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