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임백천 "♥김연주=FM여사…경력 단절 후 재도전 의미 깊어" (마이웨이)[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임백천이 아내 김연주에 대해 큰 신뢰를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정당 대변인 김연주가 출연했다.

김연주는 '출근 후 남편 밥은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에 "시간이 부족한데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한다. 아침은 전에 먹던 거랑 똑같이 하고 밤에 양념 같은 거 미리 해놓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백천은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 텐데 늘 고마워한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임백천은 아내 김연주에 대해 "별명이 FM 여사다. 저는 잘 할 거라 믿고 잘 하고 있다"라며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경력 단절이 되었던 김연주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의미 깊다고 말하기도.

김연주와 임백천은 전설의 영화배우 신영균을 찾아갔다. '김연주-임백천 부부를 만나고자 한 이유가 있냐'라는 질문에 신영균은 "'마이웨이' 몇 번 기회가 있었는데 나이가 있으니까 사양을 했다. 그런데 임백천-김연주라고 하니까 내가 피할 수가 없더라"라며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영균은 대학 졸업 후 해군 군의관에 입대해 4년 동안 실력을 쌓았다며 제대 후 치과의사와 배우를 병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치과의사로 내가 인기가 있었다. 그런데 영화배우 쪽으로 가니까 할 수 없이 치과의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안되고 바빴다"라고 설명했다. 대학생 때부터 연극을 좋아했다는 신영균은 "연극을 보느라 공부를 못했다. 그래서 졸업하고 1년 뒤에 치과의사 면허증을 땄다"라고 고백했다.

김연주-임백천 부부의 결혼식 주례를 섰던 신영균은 주례를 수락한 이유에 대해 "자네가 부탁을 하는데 내가 당연히 한다"라고 말했다. 임백천은 "저희가 MC 1호 커플이었다. 문화인 중에서 가장 존경받고 제일 열심히 사셨던 분이 아버님이셨다. 제 판단에. 그래서 제가 부탁을 드렸던 거다"라고 당시 부탁을 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영균은 두 사람뿐만 아니라 유동근-전인화 부부,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주례도 섰다며 "내가 그때 사랑 얘기를 했을 거다. 사랑이라는 것은 말하긴 참 쉬운데 실천하는 게 어렵다. 그런데 사랑의 가치는 주는 게 어렵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사랑을 주는 것에 힘을 쓰라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임백천은 신영균에게 '아버님'이라고 호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신영균의 친아들과 절친이어서 아버님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신영균은 임백천에게 새롭게 일을 시작한 김연주를 잘 도와주라고 조언했다. 이에 임백천은 "외조를 열심히 해야 될 텐데 어떻게 하면 되냐"라고 물었고 신영균은 "나 같이 하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영균은 '아름다운 예술인상'의 MC를 10년째 해오고 있는 임백천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임백천은 "아버님이 수백억을 쾌척하셔서 문화 재단을 만드셔서 한국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데 젊은 사람들이 도와드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대 동문인 신영균에 대해 김연주는 "저희 동문 회보가 한 달에 한 번씩 오는데 동문이 주는 상도 수상하시고 기부하셨을 때도 항상 뉴스에 나오시니까 그런 거 보면서 저도 활동하면서 좋은 일을 해야 할텐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격려도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TV CHOSUN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