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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런닝맨' 김연경 비롯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화려한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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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자 배구 국가대표팀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 김희진, 염혜선, 오지영, 이소영, 안혜진, 박은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2021 여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관장 모집'과 관련된 초대장을 받았다. 이후 멤버들 앞에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 김희진, 염혜선, 오지영, 이소영, 안혜진, 박은진이 등장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오늘 우승한 사람은 대형 선수들을 이끌 새로운 관장이 된다"고 했다. 김연경과 김희진의 등장에 김종국은 "퍼포먼스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때 유재석은 김연경에게 "이광수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경은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며 "이광수 씨의 빈자리를 채워보겠다" 고 말했다.

김연경은 근황에 대해 "잘 지낸다"며 "광고 많이 들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꼰대 같을 때가 있냐는 질문에 "사실 잘 모른다"고 하자 유재석은 "그게 꼰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안혜진은 "그런 건 없는데 마지막 날에 이불로 싸서 한번 때리고 싶은 그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김연경은 "이건 이불로 가려서 누군지 모를 정도로 때리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장충 신민아라고 불리는 안혜진에게 김연경은 "어디에 신민아가 있냐"며 놀렸고 오지영은 "네 입으로 말한 거냐"고 했다. 그러자 안혜진은 "팬분들이 좋게 이야기 해 준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어떻게 생각하냐"며 "그건 아니지 않냐"고 물었고, 안혜진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안혜진 선수도 김연경 선수한테 안 밀린다"고 했고 김연경은 "얘네 장난 아니다"라며 "나보다 더 심한 애들이고 포장이 잘 돼있어서 그렇지 내가 맨날 뭐라고 하는 것 같지만 내가 맨날 당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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