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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지컬에 35.94km/h?...홀란드, 분데스 전체 3위 속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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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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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엄청난 속력을 자랑했다.

독일 '키커'는 25일(한국시간) 2021-22시즌 분데스리가 선수들의 속력을 순위로 매겨 공개했다.

공동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와 빌레펠트의 브라이언 라슴이었다. 이들은 36.08km/h로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였다. 3위는 놀랍게도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194cm에 9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지만 35.94km/h로 엄청난 주력을 자랑했다.

홀란드는 이미 세계적인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골 결정력은 물론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매우 좋다. 동료들의 패스 타이밍에 맞춰 수준급의 라인 브레이킹을 선보이며 역습 상황에서 빈 공간을 향해 빠른 속도로 침투한다. 이에 홀란드의 득점 장면을 보면 역공 상황에서 나오는 것을 여럿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홀란드는 35.94km/h의 속력을 바탕으로 뛰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가 잡기 매우 어렵다. 더불어 몸싸움에서도 거의 밀리지 않기에 파울로 저지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알고도 못 막는 홀란드는 어느덧 분데스리가에서만 48경기 47골 15도움을 기록 중에 있다. 올 시즌에는 7골로 뮌헨의 레반도프스키와 득점 랭킹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득점왕 경쟁은 제대로 불을 지폈고, 올 시즌 역대급 레이스가 펼쳐지는 중이다.

홀란드 뒤로는 미첼 바커(레버쿠젠, 35.58km/h), 크리스토퍼 은쿠쿠(라이프치히, 35.54km/h), 킹슬리 에히지부(쾰른, 35.49km/h), 루벤 바르가스(아우크스부르크, 35.46km/h), 제레미 프림퐁(레버쿠젠, 35.32km/h), 막상스 라크루아(볼프스부르크, 35.15km/h), 무사 디아비(레버쿠젠, 35.07km/h), 요르단 토루나리가(베를린, 34.97km/h), 무사 니아카테(마인츠, 34.93km/h), 크리스티안 감보아(보훔, 34.88km/h), 야콥 브룬 라르센(호펜하임, 34.86km/h), 로베르토 마시모(슈투트가르트, 34.84km/h)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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