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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박미주 송나경 정민권, 세계주니어포켓볼선수권 韓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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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1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 국가대표로 선정된 (왼쪽부터)김혜림, 박미주, 송나경, 정민권.(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전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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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포켓선수권 한국 국가대표로 김혜림(17·성암국제무역고) 박미주(17·송원여자상업고) 송나경(16·파주 한빛고) 정민권(16·수성고부설방통고) 4명이 뽑혔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최근 강원도 춘천시 J포켓볼에서 ‘2021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했다.

선발전 결과, 여자 19세이하 대표로는 지난 8월 ‘경남고성군수배’ 여자고등부 우승자 김혜림과 박미주 송나경이, 남자17세 이하 대표로는 정민권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0월8~10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9볼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선발전은 여자부·남자부 리그전 7선승제(교대브레이크)로 치러졌다.

5명이 참가한 여자부 선발전에서는 김혜림이 4전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미주가 2위, 송나경이 3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혜림과 송나경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첫 출전이며, 박미주는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출전이다.

남자부에서는 3명이 참가, 정민권이 2전전승 1위로 대표가 됐다. 정민권은 2018년부터 3회 연속 주니어 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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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회 여자 공동3위 서서아, 양순이 대한당구연맹 이사, 남자부 공동3위 서영원.(사진=대한당구연맹 양순이 이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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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서서아(전남·국내4위)가 2018년 준우승·2019년 대회에서 공동3위를 차지했고, 서영원(서울·국내40위)은 2019년 대회에서 한국남자 포켓주니어 사상 최고기록인 공동3위에 올랐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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