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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필립♥'박현선, 임신 중 근황..4kg 찐거라고? 여전히 가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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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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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인스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우 오늘도 불태웠다아. 추석 연휴 다음날이라 그런지 오. 일이 엄청 많아 이제 퇴근했어요. 분명 4키로 쪘는데 얼굴은 쾡하니 반쪽이 된거 같죠? 그렇다 해줘요. 우리 직원들도 이제 퇴그니.너무너무너무 수고가 많았어. 우리 내일 하루만 더 빡시면 주말이다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현선이 음식점에서 식사 중이다. 소멸 직전 작은 얼굴임에도 4kg이 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박현선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인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 중이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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