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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윤지 딸 라니, 몰라보게 폭풍성장..母판박이 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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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이윤지가 폭풍성장 딸 라니 양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사랑,나의모든것.너에게서출발하였으며너에게로향하는.나의바다.나의너.#라니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니 양이 배를 타고 이동 중이다. 마스크를 써서 반쯤 드러난 라니 양의 얼굴이 전보다 훨씬 성숙해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이윤지는 영화 '드림팰리스'를 촬영 중이다. '드림팰리스'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신도시 신축아파트에 입주한 혜정이 할인분양을 둘러싸고 입주민들과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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