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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16년 인터뷰 중 첫 눈물ing→기자들도 오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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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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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김연경이 국가대표 은퇴 심경을 밝혔다.

22일 전파를 탄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연경은 “사전 인터뷰하는데 애들이 폭로를 많이 했더라. 예능 기대주들이 있어서 위험하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토크쇼를 이렇게 많이 나온 게 처음이다”라고 덧붙이기도. 박정아는 “경기 때보다 지금이 더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은퇴를 앞두고 김연경은 “경기 들어가기 전부터 '마지막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때까지 대표팀 했던 게 필름처럼 지나갔다. '이 고생도 힘듦도 끝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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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울었다. 난생처음 기자회견 중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연경은 “기자분들도 놀랐다. 같이 울어주셨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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