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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70cm·51kg' 경리, 관리 느슨해졌나?.."요즘 입 터져서 배둘레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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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경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경리가 팬의 다이어트 고민에 조언을 전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는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리는 한 팬으로부터 "언니만의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면? 요즘 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죄송해요 저도 요즘에 입 터져서 배둘레햄.... 그냥 야식이라도 끊는 것이..."라는 말로 답했다.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온 경리는 본인도 최근 이에 소홀해졌다며 팬의 마음에 공감했다.

한편 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정극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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