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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하라 예상대로 텍사스 잔류...트리플A 라운드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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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아리하라 고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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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텍사스에 남는다.

텍사스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양도 지명된 아리하라가 웨이버를 거쳐 트리플A 팀인 라운드 락에서 뛴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 겨울 텍사스와 총액 744만 달러를 받기로 하고 2년 계약을 맺은만큼 텍사스에 남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그 예상대로 아리하라는 웨이버 공시 이틀 만에 라운드 락으로 옮기게 됐다.

아리하라는 일단 마이너에서 선발 투수로 뛸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이 거의 다 끝났기 때문에 한 차례 정도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라운드 락은 이번 주말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리는 타코마(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와의 홈 시리즈 중 한 경기에 아리하라를 선발로 내보낼 계획이다.

아리하라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6.64의 성적에 그쳤다. 손가락 부상을 당한 뒤 우측 어깨 동맥류에 문제가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약 4개월을 결장하고 9월에 다시 복귀했지만 좀처럼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복귀하면서 아리하라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양도 지명을 당했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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