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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수두룩' 첼시, 핵심 선수 3명과 재계약 추진...이들의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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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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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첼시가 핵심 선수 지키기에 돌입한다. 메이슨 마운트(22), 은골로 캉테(30), 조르지뉴(29)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1일(한국시간) "첼시는 핵심 선수들을 지키길 원하고 있다. 캉테와 조르지뉴는 계약 만료 2년에 접어들었으며, 마운트는 구단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달성했던 지난 시즌 말부터 캉테, 조르지뉴와의 재계약을 계획했다. 조르지뉴는 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캉테는 UEFA 올해의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첼시는 두 선수의 어떠한 이탈 가능성도 피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동안 월드클래스급 공격수를 영입하는데 집중했다. 비록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놓쳤지만 9,750만 파운드(약 1,579억 원)의 거금을 지불하고 로멜루 루카쿠를 스탬포드 브릿지로 복귀시켰다. 루카쿠는 시즌 개막 이후 벌써 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만족스러운 여름을 보낸 첼시는 이제 기존 선수 지키기에 돌입한다. 마운트, 캉테, 조르지뉴 모두 지난 시즌 사상 2번째 빅이어를 거머쥐는 여정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동안 각자의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연봉 역시 대폭 상승할 예정이다. 축구 통계 매체 '스포트랙'에 따르면 마운트는 9만 파운드(약 1억 4,600만 원), 조르지뉴는 11만 파운드(약 1억 7,800만 원), 캉테는 29만 파운드(약 4억 7,000만 원) 상당의 주급을 받고 있다. 네임밸류를 고려했을 때 납득이 가는 건 캉테뿐인 만큼 기존 조건을 훨씬 웃도는 재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즌 개막 이후 7경기 무패(6승 1무)를 달리고 있는 첼시는 오는 23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아스톤 빌라전 이후 리그에서 우승 경쟁을 다투는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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