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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지런한 앞머리가 돋보이는 뱅헤어로 변신한 김혜수는 눈을 반짝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아직 스타일링이 끝나지 않은 듯 집게핀이 꽂혀있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붙든다. 시크한 블랙 레더 재킷도 검은 단발과 제대로 어우러진 모습이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35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톱스타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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