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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장선율 쫓아 내려던 김지수, 子 뺑소니 사고에 발목 (‘하이클래스’)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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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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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하이클래스’ 김지수가 조여정의 아들 장선율을 퇴교시키는데 실패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에서는 안이찬(장선율 분)을 퇴교 시키기 위해 성명서를 받는 남지선(김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지선은 도진설(우현주 분)에 품위조항을 언급하며 송여울을 내쫓아달라고 요구헀다. 도진설은 “학교 품위 조항이라면 아직까지 한 번도 발휘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남지선은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하면 되겠네요. 대상은 주니어 1학년 안이찬군, 학부모는 송여울이구요”라고 말했다.

도진설은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습니까? 남대표 회사랑 우리 재단은요? 마이더스 펀드 관련해서 송여울이 필요하다 말하지 않았냐”고 설득했다. 남지선은 “그 문제는 그 문제일 뿐이다. 저 혼자 생각으로 밀어부칠 생각은 없다. 아무리 송여울이 필요해도 다수 학부모의 뜻이라면 어쩔수 없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퇴교를 찬성하는 학부모 서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일은 제가 알아서 한테니 이사장님은 가만히 계세요. 주제 모르고 나대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해줘야죠”라며 단호히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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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우현주 분)은 송여울에 안이찬 퇴교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이사장으로서 이찬군이 학교를 이런식으로 나가게 되는건 원치 않는다. 어쨌든 원만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여기까지다.”라고 말했다.

송여울은 집으로 가던 중 심애순(서정연 분)이 사고를 당한 것을 발견했다. 송여울은 사고 당안 심애순을 도왔고 사고와 남지선의 아들 이준모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

이준모는 남지선에게 “내가 사람을 죽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남지선은 이준모가 심애순을 친 킥보드들 버리며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송여울은 사고 현장에서 주운 킥보드 파편을 주워 들고가 킥보드에 대봤다. 파편이 부서진 킥보드에 딱 맞아떨어지자 “빙고”라고 외쳤다.

송여울은 남지선의 사무실을 찾아가 “어제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안동면에서 난 뺑소니 사고, 가해자가 아들 준모군이죠? 피해자는 전치 4주고 준모군은 만 14세가 넘었으니 형사 처벌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남지선은 “뺑소니라니 무슨 소리냐. 착각도 정도껏이지. 경찰에 신고된 건도 없지 않냐”고 모른척 했다. 송여울은 “역시 알고 계셨군요. 말씀대로 신고된 건은 없었지만 신고 취소된 건은 있었죠. 제가 그 신고자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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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울은 이준모의 명찰과 현장에 버려진 전동 킥보드 파편을 증거로 들이밀었다. 남지선은 “이깟 명찰하고 부서진 고물로 뭘 증명할 수 있을까? 적당히 하지. 명예훼손에 무고죄로 고소당하고 싶지 않다면”이라고 말했다. 송여울은 “아드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적당히 할 수가 없었던데요?”라며 미국 학교에 다닐때 마리화나를 하다가 퇴학 전 자퇴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학교 생활기록부를 조작해 제주 국제학교에 편입하지 않났냐”며 남지선을 압박했다.

이어 “이찬이를 계속 건드린다면 나도 이 학교 학부모로서 범죄 은폐 및 약물 관련된 비행 학생과 학부모를 절대 묵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지선은 “나를 협박하겠다? 일개 변호사가?”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송여울은 “나는 여기서 더 잃을게 없지만 당신은 아니지. 이 일이 알려지면 당신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여기 엄마들은? 당신 새 남편도 이걸 다 알고 있을까? 사실 여부는 중요하지 않지. 소문이 도는 것만으로도 아주 재미있어질 거니까”라며 자리를 떴다.

결국 남지선은 안이찬을 퇴교시키는데 실패, 퇴교 위기에 있던 송여울은 PTA 법률 자문 위원으로 위촉됐다.

/ys24@osen.co.kr

[사진]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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