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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둘째 임신' 이지혜, 뒷좌석에서 자는 남편·딸 태리에 "부럽다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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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부럽다ㅋㅋㅋㅋㅋ 꿀잠. 나들이. 가족과 데이트. 낮잠"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지혜는 운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지혜는 뒷좌석에 자고 있는 남편과 딸 태리를 보고 있다.

이지혜는 잠을 자고 있는 두 사람을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혜 가족의 모습이 화목해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문태리 양을 두고 있다. 또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둘째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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