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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바샥셰히르에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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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재. (사진=페네르바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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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소속팀 페네르바체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경기장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1~2022시즌 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정규리그 2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포함 공식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해 개막 4경기(3승 1무) 무패 행진을 마무리한 페네르바체는 6위(승점 10점)에 자리했다.

페네르바체는 점유율에서 64-36, 슈팅 수에서 14-6으로 앞서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바샥셰히르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반 16분 스테파노 오카카에게 선제골을 내준 페네르바체는 후반 45분 프레드릭 굴브란센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0-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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