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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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차인표는 19일 자신의 SNS에 "집에 오니까 밥을 딱! 잘먹었어요. Home, sweet ho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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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아내인 배우 신애라가 차려준 밥상을 찍어서 올렸다. 신애라가 차려준 밥상에는 밥과 나물과 생선구이와 버섯구이 등 소박하지만 정성이 넘친다.
차인표는 신애라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리면서 자랑을 했다. 차인표의 신애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진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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