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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재] OSEN 'Oh!쎈 초점'

"예고편부터 시끌" '나혼산' 기안84, 무뜬금 왕따설 언제까지(종합)[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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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재만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만화가 기안84가 입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왕따 논란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달 전 기안84 마감샤워 에피소드에서 촉발된 왕따 논란이 예고편 속 바자회 에피소드로 또 다시 주목을 받으며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밤 공개된 '나 혼자 산다' 414회 예고편 '무무상회'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바자회 '무무상회'를 열고 성훈, 기안84, 샤이니 키 , 마마무 화사, 페퍼톤스 이장원, 김지석 등 다양한 스타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은 앞서 기안84의 마감 샤워 에피소드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현무 혼자 참석했는데, '무무상회'에는 다양한 연예인이 등장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기안84를 따돌림하는 것이 맞지 않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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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완결을 기념해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하는 '마감 샤워' 여행기가 공개된 바, 이날 무지개 회원들을 자신의 고향인 여주로 초대한 기안84는 모임을 앞두고 직접 단체 티셔츠를 준비하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처음부터 동행했던 전현무를 제외한 다른 무지개 회원들은 참석하지 못했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기안84는 "서프라이즈였다"는 전현무의 말에도 쉽게 웃지 못하며 실망을 드러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기안84에게 상처를 준 제작진의 연출에 비판을 쏟아내며 기안84 왕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당시 입장문에서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로, 여러 제작 여건을 고려하다 보니 자세한 상황 설명이 부족했다"라고 설명하며 왕따 논란은 일단락 됐지만, 기안84의 마감 샤워와는 대조적으로 다수의 인원이 참석한 무무상회 연출에 다시금 따돌림 의혹이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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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이어지자 제작진은 지난 18일 OSEN에 "414회 예고편에 나온 '무무상회' 촬영 당시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4명씩 참석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기안84는 왕따 논란이 제기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을 통해 "맨날 출근해 그림만 그렸다"라며 "방송을 하지 않았다면 죽었을 수도 있다. 제가 사회생활 경험을 거의 못했으니까"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기안84에게 계속해서 왕따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전혀 그를 위해주는 것이 아니다. 또한 아직 무무상회가 방송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덮어놓고 비난부터 하는 것은 섣부르지 않을까.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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